카타르월드컵 현장을 찾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압둘라만 알 타니 문화부 장관을 만나 양국 교류 확대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박 장관은 23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카타르 문화부 청사에서 압둘라만 알 타니 카타르 문화부 장관을 만나 카타르월드컵을 계기로 양국 간 문화·스포츠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박 장관은 "카타르월드컵 개막식에서 방탄소년단(BTS) 아티스트 정국이 부른 공식 주제가 '드리머스(Dreamers)' 가사처럼, 카타르월드컵은 스포츠와 문화, 건축, IT기술이 합쳐진 꿈의 제전으로 출발했다"면서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K-컬처와, 전통과 현재, 미래를 융합한 카타르 문화 사이 교류 협력의 지평은 넓고 확장 잠재력은 상당하다.고 말했다.
알 타니 장관은 "BTS 정국과 카타르 가수 파하드 알 쿠바이시의 월드컵 개막식 합동 공연은 한국과 카타르 간 문화예술교류의 활기찬 장면"이라고 평가한 후 "한국과 카타르 사이에 문화예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SNS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양국 관계자 간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양국 장관은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진전되지 못했던 박물관, 도서관 분야의 교류 협력도 본격적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