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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와 익산 마무리 캠프를 마친 이강철 감독이 수원에 오는대로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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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경북고 졸업 후 1차 지명으로 삼성유니폼을 입었다. 천재적 재능으로 입단 하자마자 두각을 나타내며 삼성 유격수로 2010년대 왕조시절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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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생 유격수 이학주의 입단으로 2루수로 보직을 옮긴 김상수는 올시즌 후반 박진만 감독 부임 후 유격수로 복귀하며 자신의 가치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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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는 통산 14시즌 동안 1552경기 2할7푼1리의 타율과 55홈런, 549타점, 754득점, 251도루를 기록했다. 삼성 라이온즈가 아닌 유니폼을 상상하기 힘들었던 푸른피의 스타. 정든 삼성과 고향 대구를 처음으로 떠나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