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독일은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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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표적 대중지 더 빌트지는 24일(이하 한국시각) '2018년 악몽+일본의 충격적 패배'라고 보도한 뒤 '독일 파멸의 시작'이라는 충격적 제목을 기사에 달았다.
독일은 23일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카타르월드컵 E조 1차전에서 1대2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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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귄도안의 페널티킥 골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후반 도안 리츠, 아사노 다쿠마에게 연속 골을 허용했다.
빌트지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악몽같은 조별예선 탈락을 했다. 멕시코에게 0대1로 패했고, 한국에게 0대2로 졌다'며 '이번 일본 전에서도 골 기회에서 결정력을 보이지 못했고, 수비가 걱정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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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독일 축구는 (조별예선 탈락이) 두렵다. 스페인과의 경기가 있다. 이 경기는 운명을 가를 것이다. 지난 7차례 맞대결에서 1차례만 승리를 거뒀다'며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사상 최초로 조별예선 탈락한 악몽이 연상된다'고 했다. 도하(카타르)=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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