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국 자존심 카타르 vs 핵심 공수 코어 빠진 세네갈. '서바이벌 게임' 스타팅 멤버 발표
by 류동혁 기자
Senegal supporters take their seats ahead of the Qatar 2022 World Cup Group A football match between Qatar and Senegal at the Al-Thumama Stadium in Doha on November 25, 2022. (Photo by OZAN KOSE /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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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cer Football - FIFA World Cup Qatar 2022 - Group A - Qatar v Senegal - Al Thumama Stadium, Doha, Qatar - November 25, 2022 Qatar fan outside the stadium before the match REUTERS/Ibraheem Al Omari<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개최국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카타르와 반격을 준비하는 '테랑가의 사자'들 세네갈의 스타팅 라인업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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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25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2022년 카타르월드컵 A조 조별예선 2차전을 가진다.
세네갈은 전력 누수가 있다. 강력한 수비형 미드필더 체이쿠 쿠야테가 지난 1차전 부상으로 이날 스타팅 멤버에서 빠졌다. 세네갈은 대회 직전 절대 에이스 사디오 마네가 부상을 입고 이번 월드컵에 결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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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는 1차전에서 굴욕을 당했다. 에콰도르에게 0대2로 패했다. 월드컵 역사상 개최국이 개막전에서 패한 첫번째 사건의 희생양이었다.
객관적 전력은 세네갈이 앞선다. FIFA 랭킹 18위다. 카타르는 5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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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 모두 이 경기에서 패하면 조별 예선 탈락이 사실상 확정된다. 특히, 카타르의 경우 2패를 안을 경우 월드컵 역사상 두번째로 개최국 역사상 조별예선 탈락팀이 된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남아공이 첫번째 수모를 당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