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히샬리송(25·브라질)이 월드컵에서 '대박'을 쳤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26일(이하 한국시각) '히샬리송이 세르비아를 상대로 바이시클 골을 넣은 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팔로워 300만 명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아데노르 레오나르도 바치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은 25일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히샬리송은 후반 28분 하이라이트 장면을 만들었다. 그는 팀이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패스를 받아 바이시클 골로 연결했다.
스포츠바이블은 '히샬리송은 득점 덕분에 SNS 존재감이 놀라운 속도로 증가했다. 세계적인 수준으로 급부상했다. 월드컵 개막 전 그의 팔로워는 800만 명 수준이었다. 하지만 그는 바이시클 골 이후 팔로워가 1100만 명까지 급증했다. 월드컵이라는 가장 큰 무대에서 증명하지 못했다면 확신할 수 없는 일이다. 히샬리송는 브라질이라는 대표팀에서도 주전 공격수로 자리잡았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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