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탈락된 드레스도 너무 예쁘다.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한 4부로 나눠져 진행되어도 좋을 판이다.
'청룡의 여신' 김혜수가 드레스 피팅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완벽한 바비인형 몸매로, 드레스 핏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 사진들은 지난 25일 진행된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앞서 다양한 드레스를 입어본 사진. 검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나 강렬한 레드톤은 물론, 팔부분 벌룬식 디테일이 인상적인 화이트톤 드레스까지 너무나 아름답다.
결국 선택된 드레스는 1부는 푸른 에메랄드 컬러. 김혜수 이날 5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연석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레드카펫에 등장, 집중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한편 김혜수는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유연석과 MC로 나섰다
1993년 제1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부터 진행을 맡아 온 그는 무려 29회째 청룡의 여신으로 독보적인 자리를 지켜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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