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주전 포수 박동원을 떠나보낸 KIA 타이거즈가 왼손 필승조를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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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7일 LG 트윈스와 FA 계약을 맺은 박동원의 이적 보상 선수로 왼손투수 김대유(31)를 지명했다.
김대유는 부산고를 졸업하고 2010년 넥센에 입단한 뒤 SK 와이번스와 KT 위즈를 거쳐 2020년부터 LG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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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드디어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특유의 왼손 사이드암의 장점을 살리면서 64경기에 등판해 4승1패 24홀드, 평균 자책점 2.13을 기록하며 LG의 왼손 셋업맨 역할을 했다.
올시즌에도 59경기에 등판해 2승1패 13홀드, 평균자책점 2.04를 기록하며 제몫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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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좌완인 김대유는 구위와 무브먼트가 뛰어나 좌타자뿐만 아니라 우타자 상대로도 강한 면모를 보였다"면서"접전 상황에서 등판할 수 있고,1이닝을 책임질 수 있는 불펜 요원으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명 이유를 밝혔다.
그동안 확실한 왼손 불펜 요원이 없었던 KIA로선 박동원을 뺏긴 것은 아쉽지만 팀에 필요한 베테랑 왼손 투수를 데려오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게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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