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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현중은 '안녕하우스'에 등장하기 전, '하이바이 박스'에 '압수 봉인지'에 담긴 휴대폰을 넣어둬 유진X은지원X황제성의 궁금증을 더한다. 반가운 만남 후 "해당 휴대폰의 정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김현중은 "나를 둘러싸고 이런저런 사건이 있었지 않느냐"며, 무려 5년 동안 이어졌던 법정 공방을 언급한다. 이어 김현중은 "나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 금고에 휴대폰을 계속 넣어뒀다"며 "영화에서만 보던 상황이었는데, 현실적으로 이 휴대폰이 증거가 되어서 나를 보호해줬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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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현중은 '안녕지기' 유진X은지원X황제성과 함께 진행한 '불멍 타임' 도중 5년에 걸친 법적공방 사건을 언급, "큰 사건을 겪은 후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담담히 말한다. 이어 "외부로 나간다는 걸 상상할 수도 없는 시끌시끌한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 입영통지서가 날아왔다"며,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입대했는데, 외부의 소식을 알 수 없으니 상상의 나래가 이어지는 탓에 일주일 동안 잠을 한 숨도 못 잤다"며 형용할 수 없었던 불안감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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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현중은 군 생활 당시 전화부스에서 통화를 하던 도중, "옆 전화 부스에서 내 욕을 하는 게 들렸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로 새로운 루머를 퍼트리면서 나를 비난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실감나게 재현한 김현중은 당사자의 '충격 정체'를 밝혀 현장을 얼어붙게 만든다. 이와 함께 김현중은 능숙한 솜씨로 수육&비빔국수 한 상을 선보이며 깜짝 놀랄 요리실력을 공개할 예정이라 방송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