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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하교 후 형제 둘이서만 집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가운데, 갑자기 형은 물건을 던지며 격한 행동을 보였다. 겁에 질린 동생은 이 상황이 익숙하기라도 한 듯 형을 더 자극하지 않도록 방 한구석에 잔뜩 웅크리고 있었다. 또 형은 빗자루를 매로 삼아 동생을 위협하며 언제라도 때릴 준비에 나서 충격을 안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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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다툼이라고 보기엔 선을 넘는 심각한 상황에 MC 이현이와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박소영 전문의는 물론 두 형제의 부모까지 사색이 됐다. 박소영 전문의는 "이미 반복된 행동으로 보인다. 특히 첫째의 화를 내는 방식이 위협적이다. 보통은 시간이 지나면 분노가 가라앉아야 하는데 점점 더 심해지는 경향을 보인다"라고 첫째의 문제행동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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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