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혜교와 박효주가 '지헤중'을 넘어 실제 '찐친'이 됐다.
송혜교는 지난 27일 드라마에 특별출연한 절친 박효주의 등장에 화면을 캡쳐한 사진을 게재했다. 본방사수를 한 송혜교는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박효주는 이날 방송된 tvN '슈룹'에 세자와 세자빈의 합방을 돕는 상궁으로 특별출연했다. 캐릭터의 특성을 한껏 살리면서 각 장면의 생동감도 부여하는 박효주의 섬세한 연기력은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송혜교와 박효주는 지난 1월 종영한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후 각자의 작품에 관심을 보이며 극장을 직접 찾고, 커피차를 보내는 등 여전히 우정을 이어 오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박효주는 최근 아이의 죽음과 관련한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는 영화 '미혹'에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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