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유니세프 후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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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구단은 지난 22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후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사직구장에서 열린 유니세프 후원금 전달식에는 롯데자이언츠 김원중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부산지사 신대겸 소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기초 생활과 교육 지원, 보호 사업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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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지난 2011년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11년째 사회 공헌 협약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후원금 9억 3천만 원 상당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신대겸 소장은 "지구촌 어린이를 위한 롯데자이언츠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하다. 내년에도 구단과 함께 국내외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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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는 유니세프와의 협약 이외에도 티볼 아카데미 사업과 유소년 야구 발전 기금 전달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 교육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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