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자이언츠 김태현(35) 트레이너가 12월 부산에서 신부 백은진(32) 씨와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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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롯데에서 10년 째 트레이너로 근무하고 있는 김태현 트레이너는 "불규칙한 스케줄과 잦은 출장으로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다. 이제는 남편으로서 그동안 받은 것 이상으로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현-백은진 예비부부는 결혼식을 마친 뒤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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