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대한축구협회(KFA)가 국제축구연맹(FIFA) 통역 오역과 관련해 공식 항의했다.
KFA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어제 경기전 공식기자회견에서 발생한 통역 오역과 관련해 FIFA 미디어운영 관련 담당자에게 재발방지를 촉구하는 항의메일을 어제 오후에 발송했다. FIFA측에서도 공식 통역은 미디어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인만큼 유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혀왔다"고 전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27일 카타르 내셔널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월드컵 메인 미디어 센터에서 열린 가나전 기자회견에 열었다. 하지만 벤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포르투갈어를 사용한다.
김민재의 출전 여부를 묻는 질문에 한국어 통역사는 "출전하지 않는다"고 했다. 뒤이어 벤투 감독은 동석한 황인범의 기자회견에서 그 질문을 듣고 정정하는 소동까지 벌였다. 벤투 감독은 영어로 "황희찬은 출전하지 못하지만 김민재는 현 상황에서 잘 모르겠다. 회복 중이다. 출전 여부는 내일 아침에 결정을 할 것"이라고 해 파장이 커졌다.
KFA는 통역 오역과 관련해 FIFA에 항의했으며, FIFA도 필요한 조치를 치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벤투 감독은 대한민국-가나전에 이어지는 조별리그 최종상대인 포르투갈의 전력을 점검하기 위해 우루과이전에 코치 2명(비토르, 필리페 코치)을 파견키로 했다. 포루투갈과 우루과이전은 29일 오전 4시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도하(카타르)=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