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이얀(카타르)=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한국 축구 초신성 이강인(마요르카)이 교체 투입 1분만에 차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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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가나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전반 모하메드 살리수와 모하메드 쿠두스에게 연속 실점해 0-2로 끌려가던 후반 12분 조규성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11분 권창훈과 교체투입한 이강인은 상대 좌측 지점에서 직접 공을 뺏은 뒤, 문전을 향한 날카로운 크로스로 조규성의 헤더를 도왔다. 이강인과 조규성은 나란히 월드컵 데뷔 어시스트와 데뷔 골을 작성했다.
기세를 탄 대표팀은 3분 뒤인 15분, 이번엔 김진수의 크로스를 조규성이 다시 한번 헤더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3분 간격으로 터진 조규성의 연속골로 경기장 분위기는 바뀌었다. 후반 17분 현재 2-2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아직 뒤집을 시간은 충분하다.
알라이얀(카타르)=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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