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사격 국가대표' 마크를 달았던 개그우먼 김민경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가운데, 지인들의 선물에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민경은 28일 자신의 개인 계정 스토리에 지인들이 보내온 음식과 선물 등을 차례로 게재하며 감동의 멘트를 전달했다. 김민경은 "잘 먹고 빨리 낫겠다. 눈물이 난다. 고맙다"며 지인들의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민경이 받은 선물은 주로 건강을 위한 먹거리 등. 죽과 곰탕, 배달음식 등 김민경이 코로나19로부터 빨리 자유로워졌으면 하는 지인들의 선물이 이어져 감동을 더했다. 특히 가게에 전하는 말 등에 "코로나로 아픈 사랑하는 언니에게", "기운낼 수 있게 부탁드려요" 등 따뜻한 멘트가 더해져 있다.
최근 김민경은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출전했다 돌아왔다. 태국에서 열린 사격 국제대회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2022 IPSC)'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 여성 52명 중 19위에 올라 톱20(TOP20)이라는 성과를 내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처음에는 장난으로 시작했던 '운동뚱'의 도전이 실제 국가대표 마크, 그리고 국제 대회에서의 놀라운 성적이라는 결과로 다가와 팬들의 응원도 이어지는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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