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마블의 액션 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이하 '블랙 팬서2', 라이언 쿠글러 감독)가 개봉 20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에 슈리 역의 배우 레티티아 라이트가 한국 관객만을 위한 특별한 축하 인사를 보내와 이목을 집중시킨다.
'블랙 팬서2'가 누적 관객수 200만을 돌파했다. 지난 9일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 이후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블랙 팬서2'는 와칸다와 탈로칸의 혁신적인 비주얼을 바탕으로 두 세계의 대립이라는 흥미로운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와칸다의 라몬다와 슈리 등 보다 더 성장한 기존 캐릭터와 탈로칸의 지도자 네이머, 천재 대학생 리리 윌리엄스 등 새로운 캐릭터까지 등장해 작품의 흥미를 더했다. 여기에 세상을 떠난 채드윅 보스만에 대한 추모를 완벽하게 담아낸 서사로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다.
이에 슈리 역의 레티티아 라이트가 '블랙 팬서2' 2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하는 특별한 감사 인사를 직접 전해와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글날 축하 인사, 수험생 깜짝 응원 영상 등 그동안 남다른 한국 사랑을 보여주었던 레티티아 라이트는 이번에도 "한국에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엄청난 소식을 들었다"라는 말과 함께 "이렇게 큰 사랑과 응원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레티티아 라이트는 마지막으로 K-하트 제스쳐까지 잊지 않으며 한국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블랙 팬서2'는 와칸다의 왕이자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의 죽음 이후 거대한 위협에 빠진 와칸다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운명을 건 전쟁과 새로운 수호자의 탄생을 다룬 작품이다. 레티티아 라이트, 루피타 뇽오, 다나이 구리라, 도미니크 손, 테노크 휴에타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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