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지혜가 열정적인 월드컵 응원 현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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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이지혜는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 애기들 재우고 오랜만에 봤는데 아쉽지만 잘했다!!!"라고 적었다. 이어 "흥분해서 잠이 안 오네. 아서 자자! #시스루 아닌 시스루 잠옷"이라며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를 보며 응원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골을 넣은 순간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초점이 다소 흔들린 사진이 당시 분위기를 말하는 듯해 웃음을 자아냈다. 접전 끝에 2:3으로 패배했지만 태극전사들의 투혼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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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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