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안문숙이 결혼 의지를 다진다.
11월 29일 화요일 밤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요절복통 신나는 자매들의 포항 나들이가 그려진다.
이날은 천하장사 출신이자 '6시 내 고향'에서 홍보 장사로 활약하고 있는 백승일이 자매들의 일일 가이드를 자처하고 나섰다. 백승일은 포항에 갓 터를 잡은 자매들을 위해 포항의 먹거리, 볼거리를 다채롭게 소개하며 가이드 역할을 완벽 소화했다. 이어, 백승일은 털 많은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안문숙을 위해 털털한(?) 남자들과의 만남을 준비했다고 밝혀 자매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안문숙이 강호동에게 들은 '샅바의 전설'에 대해 묻자, 백승일은 "천하장사 샅바를 집에 간직하고 있으면 2세가 태어난다"고 답했다. 이에, 안문숙은 "결혼을 안 해도 그게 가능하냐"며 엉뚱한 질문을 던져 자매들을 웃음 짓게 했다. 백승일이 "평생 가보로 간직하려던 샅바지만 안문숙 누님이 결혼한다면 드리겠다"며 다만, 유효기간 1년 안에 결혼 못하면 샅바를 다시 회수하겠다고 안문숙을 압박(?)했다. 이어, 안문숙은 샅바의 기운으로 1년 안에 결혼에 성공할 경우 함께 듀엣 앨범을 내자는 백승일의 제안을 수락하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큰언니 박원숙은 자매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중 최근 재혼 소식을 알린 선우은숙을 떠올렸다. 혜은이가 선우은숙의 재혼 상대인 유영재와 친분이 있다는 말을 들은 박원숙은 "너랑 친하다니 마음이 놓인다"며 선우은숙을 진심으로 아끼는 속내를 내비쳤다. 이어, 선우은숙에게서 걸려 온 전화를 받은 박원숙과 자매들은 진심으로 두 사람의 재혼을 축하했다 선우은숙은 "내가 '같이 삽시다'와 인연이 있나 보다"라며 남편이 된 유영재 아나운서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 설렘 가득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tokkig@sportschosun.com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3.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4.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5.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