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딸과 어머니를 모시고 대만으로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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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정희는 "아픈 사람 맞아요? #걸어서환장속으로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3대 모녀가 대만 다녀올께요. 감사합니다. 건강이 어떨지 걱정이지만 좋은 생각만 하기로 했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서정희의 딸 서동주도 "3대 모녀의 여행. 잘 다녀올게요. 걸어서 환장 속으로"라며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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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만 공항에 도착한 서정희의 모습. 특히 암투병 중이지만 엄마와 딸과 여행을 나서서인지 행복함에 신난 발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했다. 이후 항암치료를 위해 삭발을 했다고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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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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