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핵인싸 중에 핵인싸' 면보를 보인다.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는 코로나 시대에 꽉 막힌 하늘길을 뚫어줄 단 하나의 지도, 당신의 그리운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펜데믹 이후 생겨난 새로운 여행지를 소개하는 여행계의 콜롬버스로 호평 받고 있다. 오는 1일(목) 방송되는 '다시갈지도' 35회에서는 '인생 여행지 특집'을 선보이는 가운데 여행파트너 김신영-이석훈과 함께 최태성,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랜선 여행에 동행한다.
이날 여행 동행자로 나선 김호영은 예능계의 대세로 맹활약 중인 '인맥왕'이자 남다른 하이텐션을 자랑하는 '핵인싸 중에 핵인싸'.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호영은 등장과 동시에 "여러분들 텐션 끌어올려"라는 에너제틱한 인사로 오프닝부터 현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한편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의 MBTI 성향은 각각 INTF, ISTJ, INFP로 모두 내향인(I형)인 반면 김호영은 유일한 외향인(E형). 김호영은 극강의 텐션으로 모두의 혼을 쏙 빼놓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호영은 세 사람이 자신을 보고 정신을 못차리자 "내향인 중에서도 사회화된 내향인들 아니냐. 그럼 나 정도는 품을 수 있어야지"라며 버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인생 여행지 특집'인 이날 방송에서는 멕시코, 몽골, 오스트리아를 랜선 여행한다. 이 가운데 김호영은 140년 역사의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의 낭만적인 숙소를 보고 돌연 자리를 이탈해 김신영의 제지를 받는가 하면, "나 아직 시작도 안 했다"며 쉴 틈 없는 속소포 리액션으로 현장을 들었다 놨다 했다고. 이에 남다른 하이텐션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인생 여행지 특집을 한층 더 충만하게 만들 김호영의 맹활약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오는 1일(목) 밤 9시 20분에 방송.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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