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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30일 "헤어졌어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어요"라며 "항상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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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결별은 그간 공개적으로 애정표현을 종종 해왔던 만큼 팬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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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서 지난 7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던은 "서로 결혼은 이 친구랑 해야겠다는 마음은 있다"며 확신에 가득차 현아에게 프러포즈를 해 화제를 모았던 일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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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이 결혼 날짜를 잡았냐고 묻자 던은 "날짜는 아직 안 잡았다. 결혼은 저희가 하고 싶으면 다음 주라도 가능한 성격이다. 지금은 일 때문에 바쁘다"라고 말했다.
당시 소속사였던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현아가 자신이 직접 던과 2년 동안 열애 중이라고 발표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해 9월 9일 현아&던의 첫 EP '1+1=1'을 발매한 바 있으며, 이후 각 솔로 앨범과 듀엣곡을 발표하며 왕성히 활동해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