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외야수 이주형(20)과 우완 투수 박주성(22)이 국군 체육부대(이하 상무) 야구단에 합격했다.
키움은 1일 "이주형과 박주성이 상무 야구단에 합격했다"고 발표했다.
2021년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전체 39순위)로 키움에 입단한 이주형은 2년 동안 37경기에 나와 타율 1할6푼 2홈런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32경기 출장해 타율 1할6푼9리 1홈런을 기록했고, 퓨처스리그에서는 65경기 타율 3할4푼9리 4홈런을 치면서 북부리그 타율왕에 올랐다.
2019년 1차 지명으로 넥센(현 키움)에 입단한 박주성은 통산 31경기에서 나와 1승2패 평균자책점 6.03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11경기에 나와 13이닝을 던지면서 1승1패 평균자책점 5.54를 성적을 남겼다. 퓨처스리그에서는 구원과 선발을 오가면서 26경기에 등판했고, 67⅓이닝 2승3패 1홀드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했다.
이들은 내년 5월8일 입대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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