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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형은 마무리 투수로서 지난 4월 13경기에서 10세이브를 쓸어담으면서 승승장구했지만, 이후 부상과 제구력 난조로 클로저 역할을 하지 못했다. 마무리 투수 대신 필승조로 경기에 출전해 올 시즌 64경기 3승5패 17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4.9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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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직구를 던지는 파이어볼러 조요한(22)은 1군과 2군을 오가면서 23경기 등판해 19⅓이닝을 소화했다. 2승1패 5홀드 평균자책점 6.52로 다소 불안한 모습이었다. 전영준(20)은 4경기에서 5이닝, 김건우(20)는 2경기에서 3이닝을 소화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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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지난달 30일 좌완 임준섭(33)을 영입하며 새 시즌을 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음 시즌에 어린 투수들에게 기회를 줘 새롭게 마운드를 구성할 계획이다.
올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한 SSG는 다음 시즌도 정상을 노리고 있다. 우승을 위해서는 불펜진 강화가 급선무로 보인다.
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