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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과 조재윤은 '낚시광'답게 인근 바다로 낚시를 떠나며 전원생활 속 행복을 찾아 나섰다. 앞서 두 사람은 세컨 하우스의 조건 1순위로 낚시할 수 있는 환경을 꼽은 바 있다. 이날 들뜬 모습으로 낚시에 나선 주상욱은 "못 잡아도 돼요"라며 여유를 폭발시켰지만, 이내 승부욕이 발동하는 반전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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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픈' 상황 속에서도 주상욱은 완성되어 가는 집을 바라보며 지난 시간 동안 열정을 쏟아부은 순간들을 떠올렸다. 주상욱이 "내가 집을 짓는다는 건 평생 상상도 못 해 봤다"라고 하자, 조재윤은 "도움도 받고 함께 만드니까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라며 땀의 가치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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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는 창밖의 탁 트인 아름다운 전경에 "그림을 걸 필요가 없네"라며 감탄하면서 "누군가 왔을 때 따뜻하게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좋다"라며 멋지게 빈집을 재생한 남편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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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수종은 "우린 늘 열려 있어요. 환영합니다"라며 이웃과의 따뜻한 소통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컨 하우스 입주 후 첫 손님으로 마을 이장과 청년 농업인이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컨 하우스'는 도시를 벗어나 쉼을 향한 '도시인들의 로망'과 스타들의 자급자족 슬로우 라이프를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잉꼬부부' 최수종-하희라 부부와 '40대 찐친' 주상욱-조재윤이 시골의 빈집을 수개월 동안 고치고 꾸미며 셀프 안식처를 완성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이날 세컨하우스 4회는 시청률 3.4%(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다음 주에는 어떠한 볼거리와 재미로 시청자를 찾을지 벌써부터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