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전원일기' 영원한 정신적 지주인 '회장님' 최불암과 김혜자의 따뜻한 안부 연락이 공개된다.
오는 5일(월) 저녁 8시 20분 방영되는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8화에서는 특급 게스트인 '개똥 아빠' 이창환, '개똥 엄마' 이상미, '신명석 이장'의 신명철 외에 깜짝 손님으로 이계인과 러브라인이 형성되고 있는 '쌍봉댁' 이숙이 다시 전원 하우스에 찾아와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창환, 신명철은 약 20년 만에 최불암, 김혜자와 전화 연결을 통해 따뜻한 안부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든다.
8화에서는 저녁 설거지 당번 벌칙을 놓고 진행하는 제기차기 대회, 김수미 주최 요리 대결인 '전원 대첩'을 통해 '전원 패밀리'들이 불꽃 튀는 승부욕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전원 일기' 배 제기차기 대회 출전 선수는 김용건, 이창환, 신명철, 이계인. 선수들이 경기를 할 때마다 이상미와 김수미가 번갈아 가면서 라운드 걸을 자처해 폭소를 유발한다. 김수미 주최 요리 대결 '전원 대첩'은 김용건과 이계인이 '회장님네' 팀으로, 이상미와 이창환이 '개똥이네' 팀으로 결전을 벌인다. 김수미는 김용건과 이계인 팀이 승리할 경우 특별 보너스로 이계인은 이숙과 합방, 자신은 김용건과 합방 공약을 하며 업그레이드된 김수미 표 70금 농담으로 현장을 초토화 시킨다. 김수미 외에 다른 전원 패밀리들도 '이계인, 이숙' 결혼을 기원하며 두 사람의 미묘한 러브 라인을 폭발적으로 응원한다. 한편, '전원 대첩'에 참여한 두 팀은 승리를 위해 음식 재료를 숨겨놓거나, 서로에게 거침없는 중상모략으로 열기를 가하다 결국 파국에 빠지게 된다. 치열한 '전원 대첩'에서 김수미가 어느 팀을 승자로 손들어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회장님네 사람들'의 영원한 정신적 지주, 최불암과 김혜자가 깜짝 목소리 출연을 해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개똥이네' 이상미와 이창환, '마을 이장' 신명철과 함께 20년 만의 아침 식사를 하던 중 김수미가 '전원일기'의 주역이자 국민 엄마인 김혜자에게 전화 통화를 한다. 오래간만에 만난 이창환과 신명철을 김혜자에게 인사 시켜주고 싶었던 것. "너무 좋은 분인데, 건강하죠?", "다들 잘 있구나"라며 따뜻한 안부를 나눈다. 김용건도 최불암에게 전화를 걸어, 촬영 이야기를 하자 "창환이 좀 바꿔줘"라며 이창환을 시작으로 '전원 패밀리'들과 통화하면서 다정한 안부를 전하며 보고 싶은 마음을 전하며 '회장님네 사람들'과 '전원 패밀리'에게 무한 애정을 전한다. 추후 다 함께 '회장님네 사람들'을 통해 한자리에 다시 모이게 될지 기대를 고조시킨다.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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