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넷플릭스(Netflix)가 이번에는 강한 여성들의 치열한 팀 대결을 그린다.
넷플릭스가 새로 선보이는 예능프로그램 '사이렌: 불의 섬'은 최강의 전투력과 치밀한 전략을 모두 갖춘 여성 24인이 6개의 직업군별로 팀을 이뤄 미지의 섬에서 치열하게 부딪히는 생존 전투 서바이벌 예능이다.
'공습 경보'이자 '아름답지만 위험한 여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 '사이렌'을 타이틀로 한 '사이렌: 불의 섬'에서는 경찰부터 소방관, 경호원, 스턴트, 군인, 운동선수까지 각 분야에서 손꼽히는 신체 능력과 전략 기술을 가진 여성들이 직업군을 따라 여섯 개의 팀을 이룬다.
이들은 자신들의 한계를 뛰어넘는 미션을 통해 최후에 살아남는 단 하나의 팀을 가리게 된다. 타인의 시선과 편견, 평가 등을 극복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강인함을 인정 받은 출연진은 여전히 '자신의 한계가 어디인지 부딪혀 보고 싶다'는 일념으로 출연을 결심, 촬영이 시작되기 몇 달 전부터 고강도 훈련에 임할 만큼 강한 의지를 보였다고. 실제로 이미 마무리 된 본 촬영에서는 이들의 치열하고 뜨거운 경쟁이 생생하게 펼쳐졌다고 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6박 7일 동안 미지의 섬에서 펼쳐질 이들의 생존 대결은 강력한 힘과 촘촘한 두뇌 싸움, 그리고 끈끈한 팀워크를 요구하는 극한의 상황과 다양한 변수를 통해 예측불가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거대한 무인도를 배경으로 한 섬 전체를 아우르는 스케일과 '사이렌: 불의 섬'만의 탄탄한 세계관, 이 안을 완성시키는 출연진의 서사와 관계성은 보는 이들을 생존 전투 서바이벌의 색다른 세계로 빠져들게 할 전망이다.
'사이렌: 불의 섬'은 호평 속 순항 중인 '코리아 넘버원'의 제작사 스튜디오 모닥이 제작을 맡아, '백스피릿', '커피프렌즈',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의 이은경 PD가 연출하고, '백스피릿', '윤식당', '삼시세끼'의 채진아 작가가 구성으로 참여한다. 여기에 '일로 만난 사이', '유 퀴즈 온 더 블럭', '집밥 백선생' 등을 총괄한 고민구 PD가 책임 프로듀서로 함께한다. 늘 새로운 소재와 감각적인 연출로 대중들을 사로잡았던 제작진이 넷플릭스와 만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고 확장된 규모의 생존 전투 서바이벌 예능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각 분야의 최강 '강인함'을 자랑하는 여성들이 팀을 이뤄 미지의 섬에서 펼치는 생존 전투 서바이벌 예능 '사이렌: 불의 섬'은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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