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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은 "벌써 12월이다. 제게 보통의 해는 아니었다. 100만 구독자라는 쾌거를 거뒀다. 올해만큼 열심히 일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숨 가쁘게 달려왔다"고 떠올렸다. 이어 "올 한 해는 후회없이 산 것 같다. 예전에는 영상을 한달에 하나씩 간헐적으로 올렸는데 코로나19가 시작되고 공연들이 현저하게 줄면서 유튜버의 본업화가 시작됐다. 못해도 2주에 한 개씩 영상을 올리려고 했다"고 되돌아봤다. 조회수 수익을 언급하면서는 "기대가 된다. 얼마 전에 확인해 보니 멋있는 숫자였다. 영상 퀄리티를 올리려고 노력했는데 여러분들이 알아주신 것 같다. 조회수가 많이 나와서 보람차게 일했다. 감사드린다"며 눈을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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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강민경은 연대 세브란스 병원 후원 사이트에 접속한 후 사회사업 후원금환자치료비 등 항목을 선택, 요청사항에 '소아 청년들의 치료를 위해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을 넣고 본격적으로 후원 절차에 들어갔다. 후원자명은 '강민경 채널 구독자 일동'으로 적은 후 1억 5천만 원을 무통장 입금으로 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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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민경은 지난 2008년 다비치로 데뷔해 '사랑과 전쟁', '미워도 사랑하니까', 사랑 사랑아',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시간아 멈춰라'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낳았다. 최근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며 유튜브 100만 구독자 돌파, 65억대 빌딩 매입 등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