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12월 29일 대구-타이베이 노선을 취항한다고 5일 밝혔다.
진에어는 해당 노선에 총 189석의 B737 항공기를 투입해 주 5회(월, 화, 목, 금, 일) 일정으로 운영한다. 지난 2020년 4월에 대구공항에서 대구-제주 노선을 처음 운항한 이후 약 32개월 만에 국제선까지 하늘길을 확대했다.
운항 스케줄은 현지 시각 기준으로 대구공항에서 오후 11시20분에 출발해 타이베이에 다음날 오전 1시에 도착하며, 타이베이에서는 다음날 오전 2시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2023년 1월 21일부터는 주 7회로 운항을 확대할 예정이다.
타이베이는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주요 관광지 중 한 곳으로 '스린 야시장',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건물인 '타이베이 101빌딩',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가 된 '지우펀' 등의 관광 명소가 있다.
대만은 지난 9월 말부터 한국인의 무비자 입국을 재개하고, 10월 13일 이후부터 해외입국자에 대해 자가격리 없이 7일간의 자율 관리로 변경해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취항으로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여행 선택권 확대, 대만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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