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주가를 한껏 높이고 있는 주드 벨링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 경쟁을 포기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7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영입을 포기했다.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 경쟁 선두에 서 있다'고 했다.
또, 스페인 현지 매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벨링엄을 영입하려고 하지만, 1억2500만 유로 이상은 지불할 수 없다는 뜻을 명확하게 밝혔다'고 했다.
즉,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가 벨링엄의 영입에 가장 근접한 팀이다.
올해 19세의 주드 벨링엄은 이미 분데스리가 최고의 미드필더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부동의 주전이다. 지난달 21일 이란전에서 헤더 골을 넣으면서 잉글랜드 최연소 2위 득점자가 됐고, 세네갈과 16강전에서도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강력한 포스를 뿜어냈다.
이미 최상급 가치를 지녔던 벨링엄은 이번 월드컵을 통해 몸값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때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영입을 포기했고, 레알 마드리드도 이적료에 마지노선을 밝혔다. 과연 벨링엄의 몸값은 얼마나 치솟을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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