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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우루과이와의 첫 경기를 대등한 경기력으로 무승부로 비긴 후, 가나전에서 0-2로 뒤졌지만 2-2까지 따라갔고 아쉽게 한 골을 더 허용하며 2대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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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강 브라질과 맞붙은 16강전에서 태극전사들은 1대4로 패하며 아쉽지만 위대한 여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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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환영행사가 끝난 후 조규성, 황희찬, 손흥민의 개별 인터뷰가 진행됐다. 인터뷰를 마친 세 선수가 조규성, 황희찬, 손흥민의 순으로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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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환호성이 몇 배는 커졌고, 모두가 휴대폰을 들어 손흥민의 모습을 담기에 바빴다.
태극전사들을 열렬하게 환영한 팬들과 친절하게 화답한 선수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