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웅' 정성화가 뮤지컬과 영화 연기의 차이점을 짚었다.
정성화는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웅'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촬영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영혼을 갈았다. 관객 분들에 진심이 전달돼서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성화는 원작인 뮤지컬 '영웅'에 이어 영화까지 주연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그는 "뮤지컬 무대에서는 관객 분들에 제 연기가 전달되어야 하다보니 퍼포먼스를 크게 하는 경향이 있었다. 영화는 매체 특성상 무대 연기보다는 디테일을 요구했다. 또 노래를 무대에서보다 크게 불러야 하지만 영화에서 작게 부를 때는 소근거리게 불러야 했다. 저에게 큰 도전이었지만, 오늘 영화를 보고나니 어느 정도 해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영화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 오는 21일 개봉.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