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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각자 캐리어를 들고 나타나 '더도어' 동남아행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한다. 화려한 공항 패션의 예나, 협찬 PPL 옷을 입은 백호, 추위를 잊은 코디 승희가 밝게 인사하면서 등장한 가운데, 슬리퍼 차림으로 나온 한해는 "공항에 올 때 기자님들이 계신 적이 한 번도 없었다"라며 공항 출국샷에 어색함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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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도 모처럼 등장한다. 3회만에 녹화장에 나와 길을 잘못 찾는 등 여전한 예능감을 자랑한 김종민은 메인 PD로 변신한 신동을 보자, 이해가 안 가서 "너는 뭔데?"라며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신동은 보란듯이 메인PD 면모를 뽐내며 멤버들의 여권 검사에 나선다. 이후 멤버들은 서로의 여권 사진을 보며, '찐친'답게 비난을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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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동남아행을 위한 몸풀기를 가동시킨 멤버들은 각자 빌런으로 분장하고 '이상한 新 전래동화 빌런 특집'을 꾸민다. 이 중에서 가장 억울한 빌런으로 꼽힌 왕억울 왕 1명만이 퍼스트 클래스 좌석을 타고 동남아로 갈 수 있어, 멤버들은 각자 자신이 왜 억울한지를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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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종민은 '도깨비' 공유로 변신해, 앞서 공항 패션으로 공유 옷을 입은 서은광을 따라했냐는 멤버들의 핀잔을 듣는다. 김종민은 억울한 표정으로 "도깨비는 다 공유처럼 생긴 줄 안다. 공유 때문에 자존감 많이 떨어졌다"며 답답함을 호소한다.
'더 도어: 이상한 외전'은 9일 오후 6시 아이돌플러스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