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즈키의 합류 역시 구리야마 히데키 일본 대표팀 감독의 역할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에 참가 중인 구리야마 감독은 현지에서 일본 취재진과 만나 스즈키의 합류 여부에 대해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넘버원 외야수임에는 틀림 없다"고 기대감을 밝힌 바 있다.
Advertisement
스즈키는 최근 일본 대표팀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다. 2017 WBC와 2019 프리미어12에 이어 지난해 도쿄올림픽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풍부한 국제 경험을 갖춘 그의 합류는 일본 외야진을 한층 더 탄탄하게 만들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스포츠지 산케이스포츠는 세 명의 빅리거와 올 시즌 일본 프로야구(NPB)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56홈런을 터뜨렸던 무라카미 무네타카를 함께 언급하면서 '최강이라 부를 만한 멤버가 모였다'며 '4개의 기둥이 (WBC) 3개 대회 만의 비원(우승)을 이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