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한국에서 '아바타2'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SF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타2', 제임스 카메론 감독)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바다로 이주를 감행하는 제이크 설리 역의 샘 워싱턴, 제이크 설리를 나비족의 삶으로 안내하고 결국 그의 아내가 돼 다섯 자녀를 기르는 엄마로 성장한 네이티리 역의 조 샐다나, 그레이스 박사의 친딸이자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입양한 10대 소녀 키리 역의 시고니 위버, RDA의 유전자 기술을 통해 아바타로 부활한 다시 판도라 행성으로 돌아온 쿼리치 대령 역의 스티븐 랭, 그리고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존 랜도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한국에 와서 기쁘다.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라 더 기쁘고 뜨거운 관심 감사하다"며 인사를 건넸다.
스티븐 랭은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따뜻하게 맞아주셨다. 한국이라는 훌륭한 나라에 왔는데 미국인으로서 한국인과 뜨거운 우정을 나누고 싶다"고 내한 소감을 전했다.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 샐다나, 샘 워싱턴, 시고니 위버, 우나 채플린, 지오바니 리비시,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클리프 커티스, 조엘 무어, CCH 파운더, 맷 제랄드 등이 출연했고 제임스 카메론이 메가폰을 잡았다. '아바타2'는 오는 14일 전 세계 최초 한국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