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방송인 강수정이 남편 성화에 못이겨 훈남 남편을 공개한 사진을 연이어 올렸다.
강수정은 9일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하는 두 남자와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나던 도쿄 거리 걸어다니기"라며 "생각보다 너무 추워서 놀랐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돌아왔다"라고 했다.
이어 "돌아온지 한참 되었지만 이제야 모든 포스팅 완료, 곰국처럼 우려먹기 실천하는 중"이라며 "우리가 묵었던 호텔 로비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다시 또 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강수정은 일본 도쿄의 거리나 호텔에서 가족과 찍은 다양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 남편은 헌칠한 키에 훈남 스타일. 강수정과 고가의 패딩을 커풀룩처럼 차려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강수정은 또 다른 도쿄 사진을 공개하면서, "남편이 본인 사진도 좀 넣으라고, 자긴 여행 안 간거 같다며. 최고의 여행 가이드 남편 이번에도 완벽"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사진에서 강수정은 가족이 다정하게 식사하는 사진을 올리면서, "닌교쵸 이마한 긴자점 다시 방문. 아들이 여기는 꼭 다시 와야한다고 해서 이번 일정에도 넣었다. 지난번에 하도 많이 먹길래 더 주문했는데 이번에는 곤약누들에 집중해서 우리도 좀 충분히 먹었다는… ㅋㅋㅋ 물론 우리는 마지막 달걀덮밥(후와타마돈)도 다 챙겨먹음"이라고 설명을 달았다.
한편 강수정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최근에는 tvN '70억의 선택'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 2008년 4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그는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홍콩에서 거주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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