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페널티킥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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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절친' 해리 케인(토트넘)이 프랑스와의 카타르월드컵 8강 빅매치에서 페널티킥 찬스를 놓쳤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 잉글랜드와 'FIFA랭킹 4위' 프랑스는 11일 오전 4시(한국시각)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스타디움에서 꿈의 4강행을 놓고 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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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6분 프랑스 미드필더 오를레앙 추아메니의 원더골로 인해 0-1로 밀리던 상황, 잉글랜드 진영에서 해리 케인이 번뜩였다. 전반 24분 박스 안으로 밀고 들어가려던 케인이 '프랑스 미드필더' 우파메카노의 다리에 걸리며 넘어졌다. 페널티킥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VAR이 가동됐지만, 판독 끝에 노파울이 선언됐다.
BBC해설을 맡은 롭 그린 전 잉글랜드대표팀 골키퍼는 "박스 밖의 파울로 판단한 건가"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게 페널티킥이 아닌 이유는 박스 밖으로 판단했다는 추측 외엔 불가하다. 하지만 케인은 박스 안에서 쓰러진 것으로 보이고, 분명 접촉이 있었다"며 판정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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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아르헨티나, 모로코에 이어 단 한 장의 4강행 티켓만이 남은 상황, 전반 34분 현재 프랑스가 잉글랜드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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