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전성기를 열어줬던 감독이 와도 맨유에선 어려운 모습이다. 도니 반 더 비크가 올 겨울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맨유를 떠날 선수들이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일찍이 팀을 떠났다. 맨유는 계획에 없는 이들을 내보내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겨울 이적 시장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 세 명을 전했다. 첫 번째는 아론 완-비사카다. 스포츠몰은 '완-비사카는 내년 1월 맨유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현재 맨유에서 훈련하고 있다. 하지만 디오고 달롯이 확실히 자리를 잡은 만큼 경쟁은 불가피하다. 그는 많은 경기에서 제외됐다. 그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로 임대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두 번째 대상자는 반 더 비크였다. 이 매체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반 더 비크가 맨유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주기로 결심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반 더 비크는 여전히 고군분투하고 있다. 비 시즌 친선 경기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남기지 못했다. 내년 1월 임대로 떠날 수 있다. 그의 앞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이 버티고 있다'고 전했다. 텐 하흐 감독은 과거 아약스에서 반 더 비크의 재능을 끌어낸 인물이다. 텐 하흐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반 더 비크의 입지가 단단해질 것으로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반 더 비크는 여전히 흔들리고 있다.
스포츠몰이 마지막으로 언급한 이름은 파쿤도 펠리스트리다. 이 매체는 '펠리스트리는 1군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임대 얘기가 있지만 완전 이적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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