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아마추어 스크린골프 챌린지 시즌 2'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골프존 유튜브 라이브 매치로 진행된 두 차례의 예선을 거쳐 본선까지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지난 9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개최된 본선은 예선을 통과한 60명의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 코스는 예선과 같은 사우스프링스CC였고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순위를 가렸다.
1위는 2라운드 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한 김시성이 차지했다. 1위에게는 스텔스 풀세트와 투어백, 트로피가 주어졌다.
2라운드 합계 11언더파로 2위를 차지한 윤순오에게는 스텔스 드라이버와 우드, 레스큐, 투어백이, 2라운드 합계 11언더파로 3위를 차지한 이진호에게는 스텔스 드라이버와 우드, 레스큐가 전달됐다.
이번 대회는 골프존 네트워크 플레이를 통해 지난달 14일과 21일 두 차례 예선을 거쳐 본선 참가자를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1차에서 이정웅 프로와, 2차에는 유현주 프로와 기량을 겨뤄 총 60명의 본선 진출자가 확정됐다.
전국의 스크린골프 강자들이 열전을 펼쳤다. 1차 참가자는 1024명, 2차 참가자는 1157명에 달한다. 예선전 톱3 선수 스코어가 16언더파, 15언더파, 14언더파일 정도로 참가자들의 기량이 출중했다. 예선전은 골프존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로 송출이 되었고, 총 조회수 23만회를 돌파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테일러메이드 임헌영 대표이사는 "테일러메이드를 사용하는 전국의 스크린골프 강자들이 기량을 겨루는 흥미로운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테일러메이드와 함께 끊임없이 골퍼들이 경쟁하고 실력의 기준을 높여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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