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지소연이 임신 중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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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은 12일 "우왕 트리 앞에 있으니까 정말 미리크리스마스 같은 기분이에요. 올 겨울 너무 정신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어서 크리스마스 기다리는 어린아이 같은 매년의 심정보다 우리 뽁뽁이 출산일을 기다리는 예비맘의 마음으로 두렵고 떨리는 맘이 두근 두근"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소연은 지인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 강렬한 빨간색 원피스를 입은 지소연은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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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2017년 결혼했다. 지소연 송재희 부부는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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