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븐'이 지난 12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코리아세븐은 청년 친화적 채용제도 운영과 정규직 전환 확대, 사회적 약자 채용우대 및 인수 합병 후 통합 노사교류 문화 정착 등 일자리의 질을 개선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코리아세븐은 블라인드 채용을 기반으로한 레포트 전형과 인턴십 제도 등 직무능력 중심의 청년 친화적 '탈(脫)스펙' 채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전국의 우수한 인재를 고르게 선발하고 지역 인재의 소외를 막기 위해 '지역단위' 채용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미니스톱과의 통합 후 조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통합 후 웰컴 행사 진행 및 미니스톱 임직원들을 위한 '미니스톱 업무지원센터' 오픈, '통합노사협의회' 구성을 비롯해 양사 임직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e스포츠대회' 개최까지 '원 팀, 원 드림(One Team, One Dream)' 목표 아래 안정적인 조직 통합을 이루어 나가고 있는 점도 높이 평가 받았다.
이 외에도 남성 육아제도 활성화와 가족돌봄 휴직/휴가 이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으랏차차 쿠폰제도', 'PC-OFF제', '공동연차제도' 등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워라벨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최경호 코리아세븐 대표이사는 "직원들을 공정하게 채용하고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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