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류현경이 최민식과의 연기 호흡을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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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은 14일 서울 종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카지노' 제작발표회에서 "최민식보다 3살 많은 역할로 나온다"라며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배님"이라고 했다.
'카지노'에서 국세청 팀장으로 차무식(최민식)을 압박하는 인물을 맡은 류현경은 "선배님이 많이 긴장하시더라. 25년 만에 드라마를 찍으시니, 제가 화기애애하게 분위기를 잘 이끌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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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선배님을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눈앞에서 호흡을 맞추는데 너무 신기하더라. 어릴 때부터 동경해온 분과 호흡을 맞추게 되니. 선배님께서도 도움을 많이 주셨다. 되게 편하게 촬영했다"며 최민식과의 호흡을 자랑했다.
또 "차무식의 어린 시절로 나오는데, 제가 세 살 많은 역할로 나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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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는 돈도 빽도 없이 필리핀에서 카지노의 전설이 된 남자 차무식(최민식)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인생의 벼랑 끝 목숨 건 최후의 베팅을 시작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1일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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