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공격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87년생 베테랑 공격수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내년 여름 자유계약(FA)으로 벤제마를 영입할 준비가 돼 있다. 벤제마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이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공격수 찾기에 마음이 급하다. 최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결별했다. 맨유가 꼽은 벤제마는 2009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 뒤 13시즌 동안 617경기에 나섰다. 329골을 폭발했다. 그는 2022년 발롱도르 수상자기도 하다. 다만, 부상 탓에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는 나서지 못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스페인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벤제마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졌다. 벤제마는 새로운 도전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맨유는 선수 영입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미러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체르 은도어(벤피카) 영입을 위해 유벤투스와 경쟁하고 있다. 은도어는 폴 포그바(유벤투스)와 비슷한 유형의 선수'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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