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칼을 뽑는다.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친 선수 3명을 동시 영입에 나선다.
영국 언론 더선은 15일(이하 한국시각) '텐 하흐 감독은 맨유 재건을 위해 월드컵 스타 3명 영입을 목표로 한다. 막대한 이적 자금을 약속받았다'고 보도했다.
텐 하흐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카세미루, 안토니,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타이럴 말라시아 등을 영입했다. 2억3000만 파운드 이상의 돈을 뿌렸다.
끝이 아니다. 맨유는 추가 영입에 나선다. 텐 하흐 감독은 구단 최고경영자(CEO)와 대화를 나눈 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문화, 목표 등을 얘기했다. 그들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확인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더 많은 돈을 쓸 수 있게 될 것이다. 훨씬 더 좋을 것이다. 내 정보는 더 많은 투자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좋은 일만 있을 것이고, 그건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 매체는 '맨유는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체 선수를 데려오기를 원한다. 곤살루 하무스(벤피카)는 1억300만 파운드의 방출 조항을 가지고 있다. 코디 각포(에인트호벤)도 레이더에 잡혔다.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첼시)를 향한 움직임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하무스는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맹활약했다. 16강에서 스위스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각포는 네덜란드 유니폼을 입고 조별리그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풀리시치 역시 미국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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