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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1-2화에서 정은지는 시크하고 털털한 매력의 '강지구'로 컴백, 항암 치료를 앞두고 사라진 한지연(한선화 분)을 찾아, 패러 글라이딩, 배 낚시 등 기꺼이 특별한 여정에 동행하는 '찐친 우정'을 자랑했다. 또, 지연의 자연주의 치료를 위해 깊은 산골로 향하는가 하면, 움막집 짓기로 맥가이버를 능가하는 만능 '깡가이버'에 등극했다. 무엇보다 두메산골 생활이 힘들지 않냐는 강북구(최시원 분)의 질문에 "친구가 아픈데 힘들 틈이 있겠냐"며, 겉은 무심한 듯 하지만 속마음은 누구보다 따뜻한 '걸크러시' 장인의 귀환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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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개된 첫 시즌이 뜨거운 인기에 힘 입어 시즌 2 제작을 확정 지었던 바, 지난주 공개된 '술꾼도시여자들2'는 전 시즌 대비 무려 11배 증가한 수치로 주간 유료가입 기여자 수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첫 주 시청UV는 드라마·예능 포함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중 최고 수치로 막강한 '술도녀 신드롬' 파워를 입증해, '술꾼도시여자들2'와 '강지구 앓이'의 주역인 정은지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앞으로 그려낼 이야기에 더욱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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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은지가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는 매주 금요일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