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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그는 럭셔리한 착장으로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대형 인형의 얼굴을 만지는가 하면, 팔짱을 끼는 등 장꾸미 넘치는 모습도 눈에 띈다. 활짝 웃는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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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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