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마이애미 히트의 영웅, 타일러 히로의 슈팅 감각이 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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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는 16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휴스턴을 111대108로 눌렀다.
3연승을 달린 마이애미는 15승 15패로 5할 승률을 맞추며 동부 컨퍼런스 8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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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는 3점슛 10개를 포함, 자신의 커리어 하이 41득점을 올리면서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히로는 접전이던 4쿼터 초반 3점슛 2개를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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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오클라호마 시티전에서 9개의 3점슛을 포함, 35득점을 올린 히로는 이날 마이애미 구단 역사상 4번째 3점슛 10개 이상을 성공시킨 선수가 됐다. 또, ESPN에 따르면 2경기 연속 9개 이상 3점슛을 기록한 역대 3번째 선수가 됐다. 백투백 경기에서는 최초다. 스테판 커리, 제임스 하든이 대기록의 주인공.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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