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태우가 조카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18일 정태우는 "봤지? 하린아. 아빠가 안으니까 울음 뚝 그치는거. 엄마한테 꼭 전해라! 아빠가 신생아 엄청 잘 안는다고~"라며 조카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여동생이 3일전 아들을 순산했습니다. 신기하네요. 인희는 진통도 오래하고 힘들게 출산한 것 같은데 제 동생은 참 쉽게(?) 낳았어요. 자기입으로도 그렇게 얘기할정도로..체질인가바요. 우주맘과 우주 모두 건강해서 참 감사합니다. 복덩이 우주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로운 아이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라고 축복의 인사도 전했다.
정태우의 여동생은 배우 이승효와 결혼했다. 이에 정태우와 이승효는 매제와 형님사이가 됐다.
한편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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