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최고의 별이 됐다. 킬리안 음바페(프랑스)는 최고 골잡이로 등극했다. 카타르 월드컵이 아르헨티나의 우승으로 끝난 가운데 개인상들의 주인공도 가려졌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월드컵 결승전이 끝난 후 개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최고의 선수에게 주는 골든볼은 메시가 수상했다. 메시는 이번 월드컵에서 7골-3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특히 결승전에서 2골을 기록했다. 메시의 골든볼 수상은 이번이 두번째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당시에도 메시가 골든볼을 받았다. 다만 당시 아르헨티나는 독일에 지면서 준우승했다. 골든볼이 제정된 1982년 이후 이 상을 두 번 받은 선수는 메시가 유일하다. 실버볼은 음바페, 브론즈볼은 루카 모드리치가 수상했다.
최다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는 골든부트는 음바페가 차지했다. 음바페는 결승전에서 3골을 넣으며 8골을 기록했다. 메시(7골)를 제치고 최다득점선수가 됐다. 메시가 실버부트, 올리비에 지루(프랑스, 4골)가 브론즈부트를 수상했다.
최고 골키퍼에게 주는 골든 글로브는 아르헨티나의 수문장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받았다. 21세 이하 선수 중 최고 기량을 뽐낸 선숭에게 주는 영플레이어 어워즈는 엔초 페르난데스(아르헨티나)가 받았다.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