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이 전현무와 협업한 GAZE 'Art for everyone' 전시 프로젝트를 통한 기부 이벤트를 진행하고 '한국메세나협회'를 통해 '밝은방'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신세계면세점과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리마(LIMAA)'는 12월 문화 예술인 지원을 위해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누구나 예술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GAZE 'Art for everyone' 전시 프로젝트를 준비했으며, 무료 작품 전시 및 기부 챌린지 등 특별한 아트 프로젝트를 펼쳤다.
특히,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을 통해 선착순 1만 명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이벤트를 진행해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은 지난 16일 기업과 예술단체 결연을 매개하고 있는 한국메세나협회를 통해 '밝은방'에 전달됐다. '밝은방'은 창작과 소통의 방향을 찾으며 독자적인 미술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발달장애 및 정신장애 창작자들로 구성된 아티스트 그룹이다. 기부금은 '밝은방' 아티스트의 직관적인 예술표현을 사회에 소개하기 위한 각종 워크숍, 전시, 출판물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전현무 작가와의 협업, 기부 이벤트 등 새로운 시도들이 이뤄진 이번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와 더 활발한 소통을 원하는 아티스트 그룹을 지원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고 다양한 문화 예술인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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