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백지영이 폭풍 성장한 딸 하임 양과 콘서트 무대에 올라 '사랑 안 해'를 불렀다.
백지영은 20일 "12/18 서울 공연 리허설에 하임이가 왔었어요"라며 콘서트 리허설 영상을 공개했다. 무대 위에 설치된 의자에 앉아서 콘서트 리허설을 하던 백지영은 옆에 서 있던 딸 하임 양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이에 하임 양은 기타 반주에 맞춰 '사랑 안 해'를 수줍게 불렀고, 그 모습을 행복한 표정으로 바라보던 백지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딸을 꼭 끌어안았다. 또한 백지영은 딸을 품에 안은 상태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사유리는 "목소리 예뻐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홍지민은 "예뻐라. 그 와중에 우리 지영이 노래 너무 잘한다"며 감탄했다.
백지영 딸 하임 양의 폭풍 성장에 놀라움을 드러내는 이들도 있었다. 앞서 백지영은 6세인 딸 하임 양의 키가 너무 크다면서 "다른 친구들이랑 사진 찍으면 너무 크다. 벌써 120cm가 넘어갔고, 몸무게가 25kg이 넘어갔다"며 "8세 남자아이보다도 크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백지영이 공개한 영상 속 하임 양의 모습은 초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 이를 본 송은이는 "키가 얼마나 큰 거야! 대박!"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박슬기도 "우와 엄청 컸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백지영은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백지영은 2022 전국투어 콘서트 'GO BAEK(고백)'을 진행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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